계산기

월급 외 소득 건강보험료 계산기 — 2천만원 기준과 개편안 1천만원 비교 (2026)

오늘의 굿픽 2026. 7. 30. 12:56

월급 외 소득 건보료 계산기 — 현행 vs 개편안 (2026)

이자·배당·임대·부업 사업소득·연금 등을 모두 더한 금액

 

※ 2026년 보험료율 기준.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별도 비율로 추가돼요. 개편안은 확정 전(건정심 보고안)이며, 실제 부과는 공단 산정이 우선입니다.

직장인이 부업·이자·배당으로 소득을 늘리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건보료 폭탄"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런데 정확히 얼마부터, 얼마나 붙는지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기준선을 모르면 부업 소득 관리도 투자 계획도 감으로 하게 되죠. 제 관심사이기도 해서, 현행 기준과 개편 논의안을 나란히 비교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산 원리 — 직장가입자는 월급 보험료와 별개로, 월급 외 소득(이자·배당·임대·사업 등)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소득월액 보험료가 추가됩니다.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가 따라붙습니다. 공제 기준을 1,000만 원으로 낮추는 개편이 논의되고 있어, 이 계산기는 현행과 개편안 두 경우의 월 부담을 함께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00만 원을 살짝 넘으면 전체에 붙나요 → 아니요, 공제 후 초과분에만 부과됩니다. 직구 관세와 달리 문턱 효과는 없습니다.
주식 양도차익도 포함되나요 → 국내 상장주식 양도차익은 현재 소득월액 산정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자·배당·임대·사업소득이 핵심입니다.
언제 반영되나요 → 국세청 소득 자료가 연계되는 다음 해 11월부터 부과가 조정됩니다. 올해 부업 소득의 청구서는 내년에 온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