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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증여재산공제 2026 — 1.5억 받아도 신고해야 할까

기준일: 2026-08-19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부모님이 전세금이나 집 살 돈을 보태주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주변에서도 “결혼하면 부모님께 1억5천만원까지 세금 없이 받을 수 있다던데 정말이냐”, “세금이 0원이면 굳이 증여신고까지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공식 자료를 확인해보면 1억5천만원이라는 숫자는 맞지만, 결혼하는 누구에게나 새로 1억5천만원의 한도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성년 자녀가 직계존속에게 받을 때 적용되는 기존 증여재산공제 5천만원에 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추가 공제 1억원을 합친 금액입니다. 국세청도 직계존속 기본공제는 10년간 5천만원, 혼인공제는 혼인신고일 전후 2년 이내 증여에 대해 별도로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즉 최근 10년 동안 기본공제 5천만원을 쓰지 않았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 신청 — 오피스텔도 무료, 측정 전 중재부터

기준일: 2026-08-19층간소음이 계속되면 가장 먼저 궁금한 건 결국 이것입니다.“정부에서 무료로 소음 측정해준다는데, 신청하면 바로 와서 재주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는 단순한 무료 측정 서비스가 아니라 이웃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상담·중재 서비스입니다. 먼저 상담과 방문 중재를 진행하고, 그래도 층간소음이 계속될 때 소음측정 단계로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한국환경공단도 이웃사이센터를 층간소음 갈등 완화를 위한 중재상담센터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부터는 이용 대상도 넓어졌습니다.기존 공동주택뿐 아니라 주거용 오피스텔과 다가구주택도 전국에서 상담부터 소음측정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신청하면 바로 소음측정부터 하는 것은 아니다층간소음 이..

비짓재팬 등록방법 2026 — 출발 전 언제까지? 가족 QR까지 한 번에

일본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항공권과 숙소 예약을 끝낸 뒤 한 번쯤 비짓재팬(Visit Japan Web)이라는 말을 보게 됩니다.처음 이용하면 특히 헷갈립니다. 출발 2주 전까지 해야 하는지, 등록하지 않으면 일본에 못 들어가는지, 아이 것도 따로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지, 입국심사와 세관 QR을 각각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지는데요. 결론부터 정리하면 비짓재팬은 의무가 아닙니다.일본 디지털청이 제공하는 무료 웹서비스로, 일본 입국 때 필요한 입국심사와 세관신고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QR코드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입니다. 일본 세관도 입국자의 원활한 신고를 위해 Visit Japan Web 전자신고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등록하지 않았다고 입국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인 입국기록과 세관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