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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유류할증료 2026 — 발권일 기준, 지금 살까 8월에 살까 (매월 갱신)

오늘의 굿픽 2026. 7. 27. 12:09

2026년 8월 국내선과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확정됐습니다. 국내선 편도 16,500원, 대한항공·아시아나 국제선 노선별 금액과 발권일 기준, 지금 살지 8월까지 기다릴지 판단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16,500원으로 7월보다 7,700원 내려갑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도 전 구간 인하됩니다. 다만 유류할증료는 탑승일이 아닌 발권일 기준이므로, 기본운임과 좌석 상황까지 합친 최종 결제금액으로 구매 시점을 판단해야 합니다.


2026년 8월 국내선과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국내선은 7월 편도 24,200원에서 8월 16,500원으로 내려갑니다. 국제선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한국 출발 노선이 7월보다 전 구간 인하됩니다.

 

다만 유류할증료가 내려간다고 항공권 전체 가격까지 자동으로 저렴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추석이나 인기 주말처럼 좌석이 빨리 줄어드는 일정은 기다리는 동안 기본운임이 더 오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유류할증료만 보지 않고 항공운임과 각종 비용을 합친 최종 결제금액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핵심 요약

  • 국내선: 편도 24,200원 → 16,500원
  • 국내선 왕복: 1인당 15,400원 인하
  • 대한항공 국제선: 편도 35,200원~259,200원
  • 아시아나 국제선: 편도 36,600원~202,900원
  • 적용기간: 2026년 8월 1일~31일 발권분
  • 적용 기준: 탑승일이 아닌 발권일
  • 이미 산 항공권: 인하된 차액을 소급해 환급하지 않음

기준일: 2026년 7월 27일

8월 유류할증료 핵심정리

8월 유류할증료는 얼마나 내려갈까?

국내선과 국제선의 계산 방식은 다르지만, 주요 항공사 공지를 기준으로 8월에는 7월보다 금액이 내려갑니다.

구분 7월 발권 8월 발권 변화
국내선 편도 24,200원 16,500원 7,700원 인하
국내선 왕복 48,400원 33,000원 15,400원 인하
4인 가족 국내선 왕복 193,600원 132,000원 61,600원 인하
대한항공 국제선 편도 46,400원~344,000원 35,200원~259,200원 전 구간 인하
아시아나 국제선 편도 48,500원~275,800원 36,600원~202,900원 전 구간 인하

국제선 금액은 한국 출발 편도 기준입니다. 실제 유류할증료는 항공사와 노선 거리, 출발 국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8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얼마일까?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이 공지한 2026년 8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16,500원입니다.

7월 편도 24,200원보다 7,700원 내려간 금액이며 부가가치세가 포함돼 있습니다. 적용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이고, 비행기를 타는 날짜가 아닌 항공권 발권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왕복 항공권을 한 번에 발권한다면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인 왕복: 15,400원
  • 2인 왕복: 30,800원
  • 4인 가족 왕복: 61,600원

따라서 기본운임이 그대로라면 8월 1일 이후 발권하는 편이 저렴합니다.

다만 추석이나 금요일 저녁, 일요일 오후처럼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는 유류할증료 절감액보다 기본운임이 더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국제선은 노선별로 얼마일까?

대한항공의 2026년 8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35,200원~259,200원입니다.

노선 거리에 따라 9개 구간으로 나뉘며, 7월보다 모든 구간이 내려갑니다.

대표 노선 7월 8월
후쿠오카·칭다오·다롄 46,400원 35,200원
도쿄·오사카·타이베이 62,400원 49,600원
홍콩·울란바타르 86,400원 64,000원
마닐라·하노이·다낭 108,800원 80,000원
방콕·싱가포르·괌 139,200원 99,200원
두바이·호놀룰루 214,400원 160,000원
런던·파리·로스앤젤레스·시드니 318,400원 225,600원
뉴욕·시카고·토론토 344,000원 259,200원

예를 들어 로스앤젤레스나 런던이 포함된 구간은 편도 92,800원, 뉴욕이나 시카고 구간은 편도 84,800원 내려갑니다.

다만 국제선 왕복 유류할증료를 한국 출발 편도 금액의 정확히 두 배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돌아오는 항공편에는 해외 출발 기준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도 해외 출발 금액은 한국 출발 금액과 다르므로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은 얼마일까?

아시아나항공의 2026년 8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36,600원~202,900원입니다.

아시아나항공도 7월보다 모든 거리 구간이 내려갑니다.

대표 노선 7월 8월
후쿠오카·칭다오 48,500원 36,600원
도쿄·오사카·타이베이 71,200원 53,400원
홍콩·울란바타르 94,000원 70,200원
마닐라·하노이·다낭 116,700원 86,900원
방콕·괌·나트랑 139,400원 103,700원
푸껫·싱가포르 162,200원 120,500원
이스탄불 230,400원 170,800원
미주·유럽·시드니 275,800원 202,900원

미주·유럽·시드니 등이 포함된 장거리 구간은 편도 기준 72,900원 내려갑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8월 1일~31일 발권분에 적용하며, 마일리지 항공권을 포함한 유상·무상 항공권에 유류할증료를 부과합니다.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 만 2세 미만 유아는 면제됩니다.

저비용항공사도 같은 금액을 적용할까?

국제선은 항공사마다 자체 기준을 적용하므로 같은 목적지라도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티웨이항공의 2026년 8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거리 구간에 따라 편도 24,400원~171,000원입니다. 일본 단거리 일부 노선은 24,400원, 방콕·다낭·괌 등이 포함된 구간은 70,200원, 유럽·호주·캐나다 장거리 일부 노선은 171,000원입니다.

따라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의 표를 보고 제주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 등의 금액까지 같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실제 이용할 항공사의 공지와 결제화면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기본운임이 그대로라면 8월 1일 이후 발권하는 편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인기 일정이라면 기다리는 사이 기본운임이 더 오를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는 아래 금액을 합쳐 비교하세요.

항공운임+유류할증료+공항이용료·세금+수하물·좌석 비용

유류할증료는 왜 탑승일이 아닌 발권일을 기준으로 할까?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다음 달 적용 금액을 미리 공지하고, 항공권이 실제 발행된 날짜를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9월에 출발하더라도 7월 31일에 발권하면 7월 금액, 8월 1일에 발권하면 8월 금액이 적용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모두 유류할증료가 탑승일과 관계없이 발권일 기준이라고 안내합니다.

여기서 예약과 발권을 구분해야 합니다.

항공편을 선택하고 예약번호를 받은 것만으로 발권이 끝났다고 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제가 완료되고 전자항공권 번호가 발행된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금 살까, 8월까지 기다릴까?

정답은 유류할증료 절감액과 기본운임 상승 가능성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8월까지 기다려볼 수 있는 경우

  • 비수기 일정
  • 출발일까지 시간이 충분함
  • 같은 시간대에 좌석이 많이 남아 있음
  • 현재 확인한 금액이 특가가 아님
  • 일정 변경이 가능한 여행

국내선은 기본운임이 유지된다면 왕복 1인당 15,400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제선 장거리는 편도 인하액이 7만~9만 원대인 구간도 있어, 좌석이 충분하다면 8월 가격을 다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발권하는 편이 나을 수 있는 경우

  • 추석·연휴
  • 금요일 저녁이나 일요일 오후
  • 제주·일본·동남아 인기 노선
  • 현재 특가 좌석이 남아 있음
  • 가족여행이라 여러 좌석이 필요함
  • 일정 변경이 어려움

국내선 유류할증료로 아낄 수 있는 금액은 왕복 1인당 15,400원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기본운임이 이보다 2만 원 이상 오르면 8월 발권이 오히려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국제선도 유류할증료가 내려가더라도 현재 특가가 사라져 기본운임이 더 크게 오르면 기다린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발권한 항공권은 차액을 받을 수 있을까?

받을 수 없습니다.

7월에 발권했다면 7월 유류할증료로 확정됩니다. 이후 8월 금액이 내려가더라도 차액을 소급해 환급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항공권 구매 후 유류할증료가 오르더라도 추가 금액을 징수하지 않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티웨이항공 모두 같은 원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유류할증료를 아끼기 위해 기존 항공권을 취소하고 다시 구매하는 것도 신중해야 합니다.

취소수수료나 여행사 발권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고, 다시 구매할 때 기본운임이 올라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국제선 왕복은 편도 금액의 두 배일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공지 금액은 한국 출발 편도 기준입니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출발 국가와 현지 기준에 따라 다른 유류할증료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뉴욕으로 가는 편과 뉴욕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편의 유류할증료가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왕복 금액은 결제화면의 세금·수수료 상세내역에서 각 구간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마일리지 항공권도 유류할증료를 낼까?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에도 유류할증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항공권을 포함한 모든 유상·무상 항공권을 부과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티웨이항공 역시 유상·무상 항공권에 적용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마일리지로 항공운임을 결제하더라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는 별도로 내야 할 수 있으므로 최종 결제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권 결제화면에서는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

유류할증료만 따로 보지 말고 아래 항목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항공운임
  • 유류할증료
  • 공항이용료와 세금
  • 위탁수하물
  • 좌석 지정비
  • 여행사 발권수수료
  • 변경·환불 조건

같은 노선이라도 출발시간과 수하물 조건이 다르면 실제 가치는 달라집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는 위탁수하물과 좌석 지정비를 추가한 뒤의 최종 결제금액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8월 유류할증료 FAQ

8월에 탑승하면 낮아진 유류할증료가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이 기준입니다. 8월에 탑승하더라도 7월에 발권했다면 7월 금액이 적용됩니다.

국내선은 모든 항공사가 16,500원인가요?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은 8월 국내선 전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편도 16,500원으로 공지했습니다.

다른 항공사를 이용한다면 해당 항공사의 8월 공지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제선은 8월까지 기다리면 무조건 저렴한가요?

기본운임이 같다면 유류할증료가 낮아진 만큼 저렴합니다.

하지만 특가 좌석이 없어지거나 남은 좌석 등급이 올라가면 최종금액은 오히려 비싸질 수 있습니다.

취소하면 유류할증료도 환불되나요?

미사용 구간의 유류할증료와 세금은 환불금에 포함될 수 있지만, 항공권 규정에 따른 취소수수료와 위약금은 별도로 공제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환불액은 항공사나 구매한 여행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9월 유류할증료는 언제 발표되나요?

항공사마다 공지 시점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전월 중 다음 달 금액을 발표합니다.

9월 발권분은 8월 중 이용할 항공사의 공식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됩니다.

최종 정리

2026년 8월 국내선과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확정됐습니다.

국내선은 편도 16,500원으로 7월보다 7,700원 내려갑니다. 대한항공 국제선은 편도 35,200원~259,200원, 아시아나항공은 36,600원~202,900원입니다.

구매 판단은 다음처럼 하면 됩니다.

  • 기본운임이 유지된다면 8월 1일 이후 발권
  • 추석·연휴·인기 노선이라면 현재 좌석과 특가부터 확인
  • 이미 발권했다면 인하 차액은 환급되지 않음
  • 국제선 왕복은 편도 금액의 단순 두 배로 확정하지 않기
  • 유류할증료가 아닌 최종 결제금액으로 비교

유류할증료가 내려가는 것은 분명하지만, 항공권 전체 가격까지 무조건 내려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금액과 8월 절감 가능액을 나란히 비교한 뒤 구매 시점을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