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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방법 6단계 — 320시간·시험·국비지원 비용 (2026)

오늘의 굿픽 2026. 7. 30. 14:17

부모 돌봄이 시작되는 나이의 지인들과 이 문제를 상의하면서, 제도가 얼마나 알기 어렵게 흩어져 있는지 절감하고 연재로 정리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지정 교육기관에서 320시간을 이수하고 국시원 CBT 시험에 합격한 뒤 발급을 신청하면 취득할 수 있습니다. 교육원 등록부터 시험 접수, 발급까지의 순서와 기간·교육비·내일배움카드 환급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다음 6단계를 거칩니다.

내일배움카드 사용 여부 결정
→ 지정 교육기관 등록
→ 교육 320시간 이수
→ 국시원 CBT 시험 접수
→ 시험 합격
→ 자격증 발급 신청

독학으로 시험만 보는 자격증은 아닙니다.

시·도지사가 지정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정해진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일반 교육생은 320시간, 간호사·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는 40~50시간의 단축과정을 이수합니다.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교육원을 먼저 등록한 뒤 내일배움카드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국비 과정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카드 발급과 훈련상담을 먼저 마치고, 고용24에 등록된 과정을 선택해야 합니다.

※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는 법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 한눈에 보기

구분 2026년 기준
일반 교육시간 총 320시간
교육 구성 이론 126시간·실기 114시간·현장실습 80시간
주간반 기간 보통 약 2개월
야간·주말반 시간표에 따라 3~6개월 이상
시험방식 국시원 CBT 컴퓨터시험
시험문항 필기 35문항+실기 45문항
시험시간 총 90분
자격증 발급비 신규 1만원
교육비 교육원별 차이, 고용24 등록 사례 약 72만~100만원
내일배움카드 일반형 훈련비 90% 선부담 후 취업조건 충족 시 환급 가능

일반 교육과정은 이론 126시간, 실기 114시간, 시설 실습 40시간과 재가 실습 40시간으로 구성됩니다. 합계는 320시간입니다.

2026년 고용24에 공개된 주간 과정은 약 40일 동안 320시간을 운영하는 사례가 많고, 총훈련비는 교육기관에 따라 72만원·80만원·88만8천원·90만원·100만원 등으로 다릅니다.


1단계|국비지원을 받을지 먼저 결정하세요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교육원 등록보다 카드 신청이 먼저입니다.

이미 일반 과정으로 등록하고 교육비를 결제한 뒤 국비 과정으로 소급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업자는 고용24에서 구직신청을 한 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해야 합니다. 재직자·자영업자 등은 원칙적으로 별도의 구직등록 없이 카드 신청이 가능합니다.

내일배움카드 이용 순서

  1. 고용24 회원가입
  2. 실업자는 구직신청
  3.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신청
  4. 카드 수령
  5. 돌봄서비스 훈련 자가진단
  6. 훈련 진단·상담
  7. 고용24에서 요양보호사 과정 검색
  8. 내일배움카드로 본인부담금 결제

요양보호사 과정은 140시간을 넘는 장기훈련이므로 수강 전에 훈련 진단·상담이 필요합니다. 돌봄서비스 특화훈련 자가진단도 별도로 거쳐야 합니다.


2단계|지정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을 고르세요

요양보호사 시험은 독학으로 바로 응시할 수 없습니다.

시·도지사가 지정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표준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국비지원을 받으려면 지정 교육기관 가운데서도 고용24에 해당 회차가 등록된 과정을 선택해야 합니다.

교육원은 이름이나 광고보다 다음 네 가지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 본인부담금

‘국비지원 가능’이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고용24 과정 상세화면에서 다음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 총훈련비
  • 내가 먼저 낼 자비부담액
  • 교재비·실습비 포함 여부
  • 취업 후 환급 대상 여부

수업 시간표

주간반은 하루 8시간씩 약 40일을 운영하는 과정이 많습니다.

직장과 병행한다면 야간·주말반이 필요하지만, 교육기간이 길어지고 평일 실습을 별도로 해야 할 수 있습니다.

현장실습 장소와 일정

실습은 노인요양시설 40시간, 재가노인복지시설 40시간입니다.

교육기관이 실습기관과 연계하지만, 실제 배정 지역과 이동거리·실습 요일은 교육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등록 전에 실습처가 어디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석과 보강 방식

320시간 과정은 출석 관리가 중요합니다.

개인 일정으로 빠질 가능성이 있다면 보강수업 가능 여부와 지각·조퇴 처리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교육 320시간을 이수하세요

일반 교육생의 교육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 구분 시간
이론강의 126시간
실기연습 114시간
노인요양시설 실습 40시간
재가노인복지시설 실습 40시간
합계 320시간

교육은 요양보호와 인권, 노화와 질환, 신체활동 지원, 인지활동, 치매 돌봄, 응급상황 대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주간반은 얼마나 걸릴까요?

하루 8시간 기준으로 계산하면 교육일수는 약 40일입니다.

2026년 고용24에 등록된 주간 과정도 40일, 약 8주 일정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휴일과 시험 준비기간을 포함하면 약 2개월로 생각하면 됩니다.

야간·주말반은 얼마나 걸릴까요?

하루 수업시간과 주당 수업일수가 적기 때문에 3~6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교육원에서 ‘3개월 과정’이라고 안내하더라도 80시간 실습이 별도 평일 일정으로 잡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교육시간이 줄어듭니다

이미 다음 국가자격이나 면허가 있다면 320시간을 전부 듣지 않습니다.

보유 자격 교육시간
간호사 40시간
사회복지사 50시간
간호조무사 50시간
물리치료사 50시간
작업치료사 50시간

간호사는 이론 26시간·실기 6시간·실습 8시간, 사회복지사는 이론 32시간·실기 10시간·실습 8시간을 이수합니다.

단축과정을 신청하려면 교육원 등록 전에 자격증이나 면허증이 발급돼 있어야 합니다.

과거 요양·간병 관련 경력이 있는 사람도 근무기관과 총 근무시간에 따라 실기 또는 실습시간을 감면받을 수 있으므로 경력증명서를 준비해 교육원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국시원 CBT 시험에 접수하세요

교육을 수료하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즉 국시원에서 시험을 접수합니다.

요양보호사 시험은 컴퓨터 화면에서 답을 선택하는 CBT 방식의 상시시험입니다. 상시시험이라고 해서 매일 아무 시간에나 응시하는 것은 아니며, 국시원이 공고한 시험기간과 전국 시험센터의 남은 좌석 중에서 선택합니다.

원서접수는 시험일 7일 전까지 가능하지만, 가까운 시험장의 좌석이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교육 수료일이 정해지면 시험센터 좌석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시험 접수 전에 준비할 것

  • 국시원 회원가입
  • 증명사진 파일
  • 교육 수료정보
  • 응시수수료 결제수단
  • 시험지역과 희망 날짜
  • 시험 당일 신분증

응시수수료는 연도별 국시원 시행계획 공고에 표시된 금액을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5단계|80문항 시험에서 각각 60% 이상 맞으세요

요양보호사 시험은 총 80문항입니다.

구분 문항 수 문제형식
필기|요양보호론 35문항 객관식 5지선다
실기 45문항 객관식 5지선다
합계 80문항 시험시간 90분

필기와 실기를 따로 나눠 치르는 것이 아니라 90분 동안 함께 풉니다.

합격하려면 필기와 실기에서 각각 60%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전체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한 영역이 합격기준에 미달하면 불합격할 수 있으므로 필기와 실기를 균형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시험 결과는 언제 나올까요?

합격 결과는 시험 다음 날 오전 10시 이후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한 응시자에게는 문자로도 안내됩니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문제 자체보다 마우스로 답을 고르고 이전·다음 문제를 이동하는 과정이 낯설 수 있습니다.

국시원의 CBT 체험 화면을 먼저 사용하고, 교육원에서 모의시험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단계|합격 후 자격증 발급을 신청하세요

시험에 합격했다고 자격증이 자동으로 발급되지는 않습니다.

국시원에서 자격증 발급을 별도로 신청하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주요 준비서류

  • 자격증 발급 신청서
  • 요양보호사 교육수료증명서
  • 의사진단서
  • 사진
  • 관련 면허·자격증 사본
  • 경력 감면 대상자의 경력증명서
  • 발급 수수료

신규 자격증 발급 수수료는 1만원이며, 국시원은 필요한 서류를 받은 날부터 30일 안에 자격증을 발급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의사진단서는 아무 문구나 있으면 안 됩니다

요양보호사 발급용 진단서에는 정신질환자 및 마약·대마·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가 아니라는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국시원에 발급신청서가 도착한 날을 기준으로 발급일이 30일 이내인 진단서만 인정됩니다.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용 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비용은 총 얼마일까요?

총비용은 다음 항목을 합쳐 계산합니다.

교육비

  • 시험 응시수수료
  • 자격증 발급비 1만원
  • 의사진단서·사진 등 부대비용

카드 없이 일반 등록하는 경우

2026년 고용24 등록 과정의 총훈련비 사례는 약 72만~100만원입니다.

따라서 일반 등록이라면 교육비에 시험료·발급비·진단서 비용을 추가해 준비해야 합니다. 교육원에 따라 교재비와 실습 관련 비용이 포함되거나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일배움카드 일반 참여자인 경우

요양보호사 과정은 일반 내일배움카드 훈련과 부담 구조가 다릅니다.

일반 참여자는 정부 승인 훈련비의 90%를 먼저 부담합니다. 예를 들어 총훈련비가 80만원이면 표시되는 자비부담액은 약 72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카드를 사용한다고 처음부터 교육비가 거의 무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취약계층은 부담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특정 유형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족 등은 정부 승인 훈련비의 10%만 부담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어떤 부담률이 적용되는지는 고용24 과정 상세화면이나 고용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하면 교육비를 환급받을 수 있을까요?

조건을 갖추면 내일배움카드로 먼저 낸 본인부담 훈련비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정을 정상 수료
→ 수료 후 6개월 이내 같은 직종에 취업
→ 180일 이상 계속 근무

환급은 자동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요건을 갖춘 뒤 고용24의 돌봄서비스 환급 메뉴나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안내된 신청기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요양만 하려는 경우도 환급될까요?

가족요양도 방문요양센터와 근로계약을 맺고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가족요양 근무가 동일 직종 취업과 180일 계속근무 조건으로 인정되는지는 근로계약·고용보험·근무기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요양을 목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교육비 환급 가능 여부를 교육원 설명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1350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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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려금도 받을 수 있을까요?

안정적인 직장이 없는 사람이 140시간 이상의 훈련을 받으면 출석일수와 소득·근로 조건에 따라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대상은 하루 교육시간에 따라 월 최대 11만6천원까지 지급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석률이 80% 미만이거나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경우 등에는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훈련장려금과 교육비 환급은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 훈련장려금: 교육을 받는 동안 교통비·식비 성격으로 지급
  • 훈련비 환급: 수료 후 취업·근속 요건을 충족했을 때 신청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무료로 딸 수 있을까요?

누구나 처음부터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광고에서 말하는 ‘무료’는 주로 다음 중 하나입니다.

취업 후 교육비 환급

훈련비를 먼저 낸 뒤 같은 직종 취업과 180일 근무조건을 충족해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시험료와 자격증 발급비, 진단서 비용까지 모두 환급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취약계층 낮은 자기부담

내일배움카드 지원유형에 따라 교육비의 10%만 부담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새일센터 별도 과정

지역 예산이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으로 무료 교육생을 모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국 공통 상시사업은 아니므로 거주지와 모집대상, 취업의무 등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학력이나 나이 제한이 있나요?

국시원이 안내하는 핵심 응시요건은 지정 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이수입니다.

다만 정신질환, 마약류 중독, 피성년후견, 일정한 형사처벌 등 법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온라인 강의만으로 자격증을 딸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일반 과정에는 실기 114시간과 현장실습 80시간이 포함돼 있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끝낼 수 없습니다.

주간반은 정말 두 달이면 끝나나요?

하루 8시간씩 주 5일 수업하는 과정은 약 40일, 8주 안팎으로 운영됩니다.

공휴일이나 실습 일정, 교육원 시간표에 따라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으면 얼마나 들어야 하나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는 총 50시간의 단축과정을 이수합니다.

이론 32시간, 실기 10시간, 현장실습 8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시험에 떨어지면 교육 320시간을 다시 들어야 하나요?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수료했다면 일반적으로 교육을 처음부터 다시 듣는 것이 아니라 다음 시험에 재응시합니다.

다만 수료정보의 유효 여부나 개인별 응시자격 문제는 국시원과 교육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자격증을 따면 바로 가족요양을 할 수 있나요?

자격증만으로 급여가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돌봄 대상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장기요양등급을 받아야 하고, 가족 요양보호사가 방문요양센터와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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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는 순서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카드 발급 여부 결정
→ 지정 교육기관 등록
→ 교육 320시간 이수
→ 국시원 CBT 시험
→ 합격
→ 자격증 발급

일반 과정은 이론 126시간, 실기 114시간, 현장실습 80시간으로 구성되며 주간 종일반은 약 2개월이 걸립니다.

비용을 아끼려면 교육원 등록 전에 내일배움카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2026년 돌봄서비스 특화훈련은 일반 참여자가 교육비의 90%를 먼저 부담하고,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해 180일 이상 근무하면 본인부담 훈련비를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교육원을 고를 때는 ‘국비지원’이라는 말보다 다음 네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낼 금액
실습 일정과 장소
취업 후 환급조건
시험·발급 부대비용

교육원 광고의 합격률보다 320시간을 끝까지 출석할 수 있는 거리와 시간표가 실제 자격증 취득 가능성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공식 확인 출처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요양보호사 응시자격·시험일정·시험과목
  • 국가법령정보센터,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 고용24, 돌봄서비스 특화훈련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 고용24,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훈련과정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의사진단서 및 자격증 발급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