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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안심신탁 총정리 — 전세금은 누가 관리하고 집주인은 무엇을 받나

전세보증금 안심신탁은 세입자가 낸 전세금을 별도 전월세안정화기구가 관리하고, 집주인에게는 운용수익을 매월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세입자의 보증금은 얼마나 안전해지는지, 집주인은 무엇을 포기하고 얻게 되는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조건까지 정리했습니다.전세계약이 끝났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문제는 지금까지 집주인의 자금 사정에 크게 좌우됐습니다.세입자가 낸 수억 원의 전세보증금이 집주인에게 직접 넘어가고, 집주인은 그 돈을 다른 주택 매입이나 대출 상환 등에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담은 전세보증금 안심신탁사업은 이 돈의 흐름을 바꾸려는 제도입니다.정부가 발표한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임차인이 낸 전세금을 별도의 전월세안정화기구가 관리하고, 임대..

2027 최저임금 10,700원 — 월급·주휴수당·실업급여는 얼마나 오를까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이 시간당 10,700원으로 의결됐습니다. 주 40시간 기준 월급 223만6,300원, 주휴 포함 환산시급 12,840원, 실업급여 하한액 예상치와 사업주의 실제 인건비 계산법까지 정리했습니다.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이 시간당 10,700원으로 의결됐습니다.2026년 최저임금 10,320원보다 380원, 3.7% 오른 금액입니다. 주 40시간 근로자의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입니다. 다만 2026년 7월 15일 현재는 고용노동부의 최종 고시 전입니다.최저임금위원회가 10,700원을 의결했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사 이의제기 절차 등을 거쳐 8월 5일까지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합니다. 고시가 끝난 뒤에야 법적으로 ‘2027년 최저임금 확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여행자보험 필요한가 — 카드 무료보험·도난·항공지연 보장 확인법 (2026)

여행자보험에 꼭 가입해야 하는지 3분 안에 판단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국내 실손보험의 해외 의료비 보장 여부, 카드 무료보험 조건, 휴대품 분실과 도난의 차이, 항공기 지연 2시간·4시간 기준과 보험금 청구 서류까지 확인해보세요.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나면 여행자보험을 두고 고민하게 됩니다.가까운 일본에 며칠 다녀오는데 보험까지 필요할까 싶고, 신용카드에 무료 여행자보험이 있다는 말도 들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여행에 비싼 보험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다만 해외에서 병원비를 직접 감당하기 어렵거나, 아이·부모님과 함께 가거나, 물놀이와 액티비티가 포함된다면 가입 필요성이 커집니다.그리고 여행자보험에 가입한다면 보험료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해외 질병·상해 의료비휴대품손해의..

추석 항공권 언제 사야 하나 — 지금 결제할 노선·가격 알림 걸 노선 (2026)

2026년 추석 항공권을 지금 사야 할지 기다려야 할지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연휴 피크 날짜의 일본·동남아·제주 노선, 유류할증료 변동, 가격 알림 설정과 환불 규정까지 확인해보세요.추석 항공권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것입니다. 지금 사면 비싸게 사는 것 아닐까? 조금 기다리면 특가가 나오지 않을까?평소 여행이라면 기다리는 전략이 통할 수 있습니다. 출발일을 바꾸거나 목적지를 변경하면서 더 싼 항공권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추석 연휴는 조건이 다릅니다. 2026년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이고, 공식 연휴와 일요일을 합치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입니다. 여행 가능한 날짜가 짧아 수요가 특정 출발일과 귀국일에 집중될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모든 항공권을 지금 구매해야..

2026 추석 기차표 예매 준비 — KTX·SRT 통합회원 전환부터 예매일 확인까지

2026년 추석 기차표 예매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8월 KTX·SRT 통합 앱 출시에 앞서 7월 14일부터 철도 통합회원 전환이 시작됐습니다. 회원 유형별 전환 방법과 예매 전 체크리스트, 결제·취소표 확인 순서를 정리했습니다.2026년 추석 기차표를 예매할 예정이라면 예매 날짜가 발표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통합회원 상태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올해 8월 코레일과 에스알의 통합 앱이 출시될 예정이고, 그 준비 단계로 7월 14일부터 철도 통합회원 전환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기존 코레일톡과 SRT 앱을 따로 이용했던 사람은 회원 유형에 따라 해야 할 일이 다릅니다. 특히 SRT에만 가입했거나 코레일과 SRT에 모두 가입한 사람은 전환 절차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다만 아직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