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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좌석 지정 돈 내야 할까 — 항공사별 요금과 무료 체크인 시간 (2026)

오늘의 굿픽 2026. 7. 16. 09:33

항공권 결제 후 나오는 좌석 지정 화면에서 반드시 돈을 내야 할까요? 좌석을 구매하지 않았을 때 배정 방식,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 좌석 요금, 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좌석 선택, 온라인 체크인 시간과 비상구 좌석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항공권을 결제하면 곧바로 좌석 선택 화면이 나옵니다.

창가·통로 같은 일반 좌석에도 가격이 붙고, 앞좌석이나 비상구 좌석은 몇만 원까지 표시됩니다.

 

여기서 가장 궁금한 것은 하나입니다.

좌석 지정을 구매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좌석을 따로 사지 않아도 비행기는 정상적으로 탈 수 있습니다.

사전 좌석 지정 요금은 비행기에 앉기 위한 돈이 아니라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하는 비용입니다.

구매하지 않았다면 온라인 체크인이나 공항 체크인 때 남아 있는 좌석을 선택하거나 자동으로 배정받습니다. 다만 가운데 좌석을 받거나 일행과 떨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

비행기 좌석 지정


비행기 좌석 지정 한눈에 보기

상황 추천
혼자 여행하고 좌석은 상관없음 구매하지 않아도 됨
창가·통로 중 어느 쪽이든 괜찮음 온라인 체크인 때 무료 선택
아이와 반드시 붙어 앉아야 함 사전 지정 권장
3명 이상 일행이 나란히 앉아야 함 미리 연속 좌석 확보
장거리에서 통로석이 꼭 필요함 좌석비와 비행시간 비교
빨리 내리고 싶음 앞쪽 좌석 구매 검토
다리 공간이 중요함 비상구·넓은 좌석 검토
비상구 좌석을 살 예정 자격과 환불 규정부터 확인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좌석 가격이 아까운지가 아닙니다.

원하지 않는 자리를 받아도 괜찮은 여행인지를 먼저 생각하면 됩니다.


목차

  1. 좌석 지정을 안 사면 어떻게 될까
  2. LCC 좌석은 전부 유료일까
  3. 항공사별 좌석 지정 요금은 얼마일까
  4. 대한항공·아시아나는 무료일까
  5. 무료로 좌석을 고르는 시간은 언제일까
  6. 아이와 함께라면 좌석을 사야 할까
  7. 비상구 좌석은 누구나 앉을 수 있을까
  8. 좌석을 샀는데 기종이 바뀌면 어떻게 될까
  9. 자주 묻는 질문

좌석 지정을 안 사면 어떻게 될까요?

좌석을 구매하지 않았다고 탑승할 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항공사는 항공권을 가진 승객에게 좌석을 배정합니다. 차이는 원하는 위치를 미리 고를 수 있느냐입니다.

사전 좌석을 사지 않았다면 다음 과정에서 좌석이 정해집니다.

  1. 온라인 체크인 때 남은 좌석 선택
  2. 키오스크 체크인 때 좌석 선택
  3. 공항 카운터에서 좌석 배정
  4. 선택하지 않으면 자동 배정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온라인 체크인 과정에서 좌석을 선택하거나 기존 좌석을 변경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항공권 종류나 남은 좌석에 따라 선택 범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료 배정의 단점은 남은 자리 중에서 골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석에 가까운 항공편이라면 다음 좌석만 남을 수 있습니다.

  • 가운데 좌석
  • 화장실과 가까운 좌석
  • 항공기 뒤쪽 좌석
  • 등받이 조절이 제한되는 좌석
  • 창문이 없거나 위치가 어긋난 좌석
  • 일행과 떨어진 좌석

혼자 여행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자녀와 함께 가거나 일행이 꼭 붙어야 한다면 사전 좌석 지정의 가치가 커집니다.


LCC 좌석은 전부 유료인가요?

정확히는 원하는 좌석을 예매 단계에서 미리 고르는 서비스가 유료입니다.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 같은 저비용항공사는 좌석 위치를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 판매합니다.

  • 항공기 앞쪽 좌석
  • 일반 좌석
  • 빨리 내릴 수 있는 좌석
  • 다리 공간이 넓은 좌석
  • 비상구 좌석
  • 창문이 없거나 등받이가 고정된 저가 좌석

사전 좌석을 구매하지 않아도 온라인 체크인이나 공항 체크인에서 일반 좌석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체크인이 시작됐다고 해서 앞좌석이나 비상구 좌석까지 모두 무료로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유료 구역은 출발 직전까지 유료로 남거나 공항에서 별도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항공사별 좌석 지정 요금은 얼마인가요?

좌석 요금은 항공사·노선·기종·좌석 위치·구매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아래 금액은 국내선이나 대표 구간의 참고값으로 보고, 실제 예약 화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사 좌석 구분공식 요금 예시
제주항공 일반 가성비 구역 국내선 2,000원대부터
제주항공 앞쪽 일반 구역 국내선 5,000원대
제주항공 익스프레스존 국내선 13,000원
진에어 지니프론트 국내선 7,000원
진에어 지니스트레치·비상구열 국내선 12,000원
티웨이항공 스탠다드·프론트·프리미엄 등 노선·기종·날짜별 조회
대한항공 일반 좌석·유료 선호좌석 운임·노선·회원등급별 상이
아시아나항공 일반 좌석·프런트존·레그룸석 노선·기종별 상이

 

제주항공은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좌석 구역별 요금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공식 조회 화면에는 국내선 익스프레스존 13,000원 등 좌석별 가격이 표시됩니다.

 

진에어 공식 요금표에는 국내선 기준 지니프론트 7,000원, 지니스트레치와 비상구열 12,000원 등의 좌석 요금이 제시돼 있습니다. 국제선은 노선 거리에 따라 더 높은 금액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출발지·도착지·출발일을 입력해 좌석별 예상 결제금액을 조회하도록 운영합니다. 운임과 좌석 종류에 따라 사전 구매 가능 시각도 다릅니다.

표시된 최저운임만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LCC 항공권이 대형 항공사보다 저렴해 보여도 다음 비용을 더하면 차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위탁수하물
  • 좌석 지정
  • 기내식
  • 결제·발권수수료
  • 변경수수료
  • 환불위약금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편도 5,000원짜리 일반 좌석을 왕복으로 구매하면 좌석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5,000원×4명×왕복 2구간=40,000원

 

항공권을 비교할 때는 운임+수하물+좌석비를 모두 합한 금액으로 봐야 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좌석 지정은 무료인가요?

일반 좌석을 무료로 미리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좌석과 모든 항공권이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대한항공은 항공권 구매 과정이나 예약 조회, 체크인 과정에서 좌석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매한 항공권의 예약등급과 회원등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좌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 좌석은 대한항공에서도 유료일 수 있습니다.

  •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
  • 전방 선호좌석
  • 일부 일반석 선호좌석

대한항공 유료 일반석은 원칙적으로 출발 48시간 전까지 취소·환불이 가능하지만, 출발 48시간 이내에는 환불이 제한되고 항공권을 취소해도 좌석 요금이 자동으로 환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일반 좌석은 사전 배정할 수 있지만, 항공권 종류와 회원등급에 따라 좌석 선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앞쪽 프런트존이나 엑스트라 레그룸처럼 별도로 판매하는 좌석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처럼 단순하게 구분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대형 항공사는 모두 무료
LCC는 모든 좌석이 유료

 

실제로는 일반 좌석인지 선호 좌석인지, 어떤 운임으로 항공권을 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가 항공권은 왜 좌석 선택이 안 되나요?

사이트 오류가 아니라 운임 조건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일부 특가 운임이나 낮은 예약등급은 사전 좌석 선택이 제한됩니다.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좌석 지도가 열리지 않음
  • 일부 좌석만 선택 가능
  • 일반 좌석은 막혀 있고 유료 좌석만 표시
  • 온라인 체크인 때 선택하라는 안내 표시
  • 공동운항편이라 운항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만 가능

아시아나항공은 회원등급과 구매한 항공권 종류에 따라 좌석 선택이 제한될 수 있다고 공식 안내합니다.

이 경우 항공권을 잘못 산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체크인이 열렸을 때 남은 좌석을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무료로 좌석을 고르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사전 좌석을 사지 않았다면 온라인 체크인 시작 시간이 중요합니다.

항공사 국내선 온라인 체크인 국제선 온라인 체크인
대한항공 출발 48시간 전부터 출발 48시간 전부터
대한항공 미국·캐나다 출발 해당 없음 출발 24시간 전부터
아시아나항공 출발 24시간 전부터 출발 48시간 전부터
아시아나 미주 노선 해당 없음 출발 24시간 전부터
제주항공 출발 24시간 전부터 출발 24시간 전부터
진에어 출발 24시간 전부터 이용 가능 노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티웨이항공 출발 24시간 전부터 출발 24시간 전부터

대한항공은 일반 국내선과 국제선 온라인 체크인을 출발 48시간 전부터 운영하며, 미국·캐나다 출발편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국내선은 출발 30분 전, 국제선은 출발 1시간 전까지 온라인 체크인을 마쳐야 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출발 24시간 전부터 30분 전까지, 국제선은 출발 48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주노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입니다.

 

제주항공은 국내선과 이용 가능한 국제선 모두 출발 24시간 전부터 모바일 체크인이 열립니다. 국내선은 출발 30분 전, 국제선은 출발 1시간 30분 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선 출발 24시간 전부터 35분 전까지, 국제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온라인 체크인을 운영합니다. 일부 해외 출발 국제선은 온라인 체크인이 제한됩니다.

체크인 시작과 동시에 들어가면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나요?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승객이 이미 사전 좌석을 구매했거나, 항공사가 특정 좌석을 공항 배정용으로 막아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좌석비를 내지 않으면서 창가나 통로석을 원한다면 다음 방법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1. 항공사별 체크인 시작 시간을 확인
  2. 휴대전화 알림 설정
  3. 체크인이 열리면 바로 접속
  4. 일행 전체를 한 번에 체크인
  5. 좌석 배치도를 확인한 뒤 탑승권 발급

‘오픈 후 5분 안에 해야 한다’는 공식 규칙은 없지만, 인기 좌석은 먼저 선택한 승객에게 배정되므로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중간요약 — 좌석비를 아껴도 되는 사람

다음에 해당하면 사전 좌석을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 혼자 여행한다
  • 가운데 좌석도 괜찮다
  • 창가와 통로를 가리지 않는다
  • 뒤쪽 좌석도 상관없다
  • 일행과 떨어져도 괜찮다
  • 체크인 시작 시간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반대로 다음에 해당하면 좌석 구매를 검토할 만합니다.

  • 어린 자녀와 꼭 붙어 앉아야 한다
  • 가족 3~4명이 연속된 좌석을 원한다
  • 장거리에서 통로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 화장실을 자주 이용한다
  • 도착 후 환승시간이 짧아 빨리 내려야 한다
  • 다리 공간이 넓은 좌석이 필요하다

아이와 함께라면 좌석을 사야 하나요?

아이와 반드시 붙어 앉아야 한다면 사전 좌석을 구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좌석을 사지 않아도 체크인 직원이 가족 상황을 고려해 배정할 수 있지만, 이미 연속된 좌석이 남아 있지 않다면 원하는 배열로 앉기 어렵습니다.

특히 다음 항공편은 좌석을 미리 지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 여름휴가·추석 등 성수기
  • 금요일 저녁과 일요일 저녁
  • 김포∼제주 등 탑승률이 높은 노선
  • 일본·동남아 인기 시간대
  • 4인 이상 가족여행
  • 유아와 어린이가 함께 있는 가족

가족 4명이 반드시 한 줄에 앉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 부모 1명+아이 1명씩 앞뒤 두 줄
  • 어린 자녀 옆 좌석만 구매
  • 어른 한 명은 무료 배정
  • 긴 국제선 구간만 구매
  • 짧은 국내선·환승 구간은 무료 배정

좌석 지정을 전부 사거나 전부 포기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비상구 좌석은 누구나 살 수 있나요?

비상구 좌석은 단순히 다리가 편한 좌석이 아닙니다.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출입문을 열거나 다른 승객의 탈출을 도와야 하는 책임이 붙습니다.

티웨이항공은 다음과 같은 승객의 비상구 좌석 배정을 제한합니다.

  • 만 15세 미만
  • 한국어나 영어로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승객
  • 비상구를 조작할 신체능력이 부족한 승객
  • 비상 지시를 읽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승객
  • 어린이를 돌봐야 해 비상 임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승객
  • 승무원의 지시를 다른 승객에게 전달하기 어려운 승객

제주항공도 비상구 좌석은 편한 좌석이 아니라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좌석이라고 안내하며, 승무원이나 항공사 직원의 지시에 따라 좌석 배정이 제한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비상구 좌석의 실제 불편한 점

다리 공간은 넓지만 다음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착륙 때 가방을 좌석 아래 둘 수 없음
  • 모든 짐을 머리 위 선반에 보관
  • 팔걸이가 고정된 좌석
  • 등받이가 젖혀지지 않는 좌석
  • 창문 위치가 맞지 않는 좌석
  • 승무원과 마주 보는 구조
  • 온라인 체크인이 제한되는 경우
  • 유아·어린이 동반 착석 제한

다리가 넓다는 이유 하나만 보고 결제하기보다 항공기 좌석배치도와 제한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조건에 안 맞아 비상구에서 옮겨지면 환불되나요?

항공사 규정에 따라 다르지만, 환불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탑승수속 과정에서 사전 구매 좌석을 이용할 수 없는 승객으로 판단돼 현장에서 다른 좌석으로 재배정되더라도 구매한 좌석 요금을 환불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즉 다음과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비상구 좌석을 유료 구매
  2. 공항이나 기내에서 직원이 자격 확인
  3.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
  4. 일반 좌석으로 재배정
  5. 좌석 구매비는 환불되지 않음

비상구 좌석은 먼저 구매한 뒤 공항에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자리가 아닙니다.

나이·언어·신체조건·유아 동반 여부를 결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좌석을 샀는데 기종이 바뀌면 어떻게 되나요?

항공사 사정으로 운항 항공기가 바뀌면 좌석 번호와 배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기종·기재 변경이나 좌석배치 차이로 선택한 좌석이 변경될 수 있으며, 스케줄이 바뀐 경우 구매 좌석 제공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아시아나항공도 공항 사정이나 항공기 교체 등으로 사전 배정 좌석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경우 모든 좌석 요금이 자동 환불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좌석이 바뀌었다면 다음 내용을 확인합니다.

  • 같은 등급 좌석으로 옮겨졌는지
  • 더 저렴한 좌석으로 변경됐는지
  • 좌석 구매비가 자동 취소됐는지
  • 차액 환불을 별도로 요청해야 하는지
  • 항공사가 아닌 여행사로 문의해야 하는지

항공편 변경 문자를 받았다면 항공권만 확인하지 말고 좌석번호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석 구매는 언제까지 취소할 수 있나요?

항공사와 구매한 좌석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대한항공 유료 일반석은 출발 48시간 전까지 변경이나 취소가 가능하지만, 48시간 이내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됩니다. 항공권 자체를 취소하더라도 유료 좌석비가 자동 환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일반운임 좌석 종류에 따라 구매 가능 시간이 다르고, 탑승수속 마감시각까지 수속하지 않으면 지정 좌석이 자동 취소되며 환불되지 않습니다. 국내선은 출발 35분 전, 국제선은 출발 60분 전까지 수속해야 합니다.

좌석은 항공권과 별도 부가서비스이므로 항공권 취소와 좌석 취소가 자동으로 함께 처리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환승 항공권은 좌석비를 한 번만 내나요?

좌석 구매는 일반적으로 항공편 구간별입니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가면 다음 두 구간의 좌석을 각각 선택하게 됩니다.

  • 인천∼일본
  • 일본∼미국

모든 구간을 유료로 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행시간이 긴 구간만 통로석이나 넓은 좌석을 사고, 짧은 구간은 무료 배정을 받는 방식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왕복 항공권도 가는 편과 오는 편의 좌석비가 각각 부과될 수 있습니다.


좌석을 어디에서 사는 게 좋을까요?

가능하면 실제 운항 항공사의 홈페이지나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샀더라도 예약번호와 탑승객 이름을 이용해 운항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공동운항편은 주의해야 합니다.

항공권에는 대한항공 편명으로 표시돼 있어도 실제 비행기를 다른 항공사가 운항한다면, 좌석 선택은 실제 운항 항공사 규정을 따를 수 있습니다.

좌석 지정이 안 될 때는 다음 순서로 확인합니다.

  1. 전자항공권에서 실제 운항 항공사 확인
  2. 운항사 홈페이지에서 예약 조회
  3. 좌석 선택 가능 여부 확인
  4. 불가능하면 항공권 구매처 문의
  5. 온라인 체크인 시작 때 다시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좌석을 안 사면 공항에서 돈을 내야 하나요?

남은 일반 좌석을 배정받는 데 별도 좌석 지정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공항에서 앞좌석이나 다리 공간이 넓은 좌석으로 바꾸면 현장 구매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체크인 때 모든 좌석이 무료가 되나요?

아닙니다.

남은 일반 좌석은 무료로 선택할 수 있지만, 앞좌석·비상구·엑스트라 레그룸 등 유료 좌석은 계속 유료일 수 있습니다.

창가 좌석을 무료로 고를 수 있나요?

온라인 체크인이 열렸을 때 창가 좌석이 남아 있다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나 만석 항공편에서는 가운데 좌석만 남을 수도 있습니다.

좌석을 미리 샀는데 체크인을 또 해야 하나요?

해야 합니다.

좌석을 구매한 것과 탑승수속을 완료한 것은 다릅니다. 정해진 체크인 마감시각까지 수속하지 않으면 구매 좌석이 취소되고 환불되지 않는 항공사도 있습니다.

비상구 좌석은 만 15세 이상이면 무조건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나이 외에도 언어소통, 신체능력, 비상 지시 이해 여부, 어린이 돌봄 책임 등을 확인합니다.

일행 중 한 명만 좌석을 사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아이 옆 보호자 좌석만 사거나, 장거리 구간에서 통로석이 필요한 사람만 구매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일행과 떨어졌다면 바꿔달라고 할 수 있나요?

체크인 카운터나 탑승구에서 요청할 수 있지만, 연속된 빈 좌석이 없으면 변경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른 승객에게 기내에서 자리를 바꿔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지만 상대방이 동의해야 하며, 유료 좌석이나 비상구 좌석은 임의로 교환하기 어렵습니다.


마무리

비행기 좌석 지정을 구매하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좌석 지정 요금은 좌석을 받는 비용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위치를 미리 확정하는 비용입니다.

혼자 여행하고 좌석 위치가 중요하지 않다면 온라인 체크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무료 좌석을 선택하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음에 해당한다면 사전 구매가 유리합니다.

  • 어린 자녀와 꼭 붙어 앉아야 함
  • 가족 여러 명이 나란히 앉아야 함
  • 장거리에서 통로석이 필요함
  • 도착 후 빨리 내려야 함
  • 다리 공간이 넓어야 함

비상구 좌석은 넓지만 책임과 제한이 따릅니다.

조건에 맞지 않아 공항에서 다른 자리로 옮겨지면 좌석비가 환불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항공사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항공권 가격은 다음 금액을 모두 합쳐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운임+수하물+좌석 지정+기내식+변경·환불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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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

  • 대한항공 사전 좌석 배정 및 온라인 체크인 안내
  • 대한항공 일반석 유료좌석 환불 규정
  • 아시아나항공 사전 좌석 배정 및 온라인 체크인 안내
  • 제주항공 사전 좌석 구매 및 모바일 체크인 안내
  • 진에어 사전 좌석 구매 요금표
  • 티웨이항공 사전 좌석 구매 및 비상구 좌석 규정

※ 좌석 요금과 구매 가능 시각은 노선·기종·운임·출발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결제 전 이용 항공사의 좌석 조회 화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