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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보증비율 80%란? 대출한도가 10% 줄지 않는 이유

보증비율 인하 뉴스가 나왔을 때 "그래서 한도가 얼마 주는 건데"를 은행 기준으로 확인해봤습니다.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90%에서 80%로 낮아지면 내 대출한도도 10% 줄어들까요? 보증비율과 보증금 대비 대출한도의 차이, 실제 심사에 미치는 영향, 전세보증금 반환보증과의 차이를 설명합니다.전세대출 기사에는 비슷한 80%가 여러 번 등장합니다.“전세보증금의 80%까지 대출 가능”, “전세대출 보증비율 80%”, “주택가격의 80% 이하” 같은 표현입니다.숫자가 같아도 뜻은 다릅니다. 특히 정부가 수도권·규제지역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90%에서 80%로 낮추자, 내 대출한도도 10% 줄어든 것으로 오해하기 쉬워졌습니다. 결론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전세대출 보증비율이 90%에서 80%로 낮아져도 모든 ..

기준금리 2.75% 인상 총정리 — 대출·전세·예금은 언제 바뀌나 (2026년 7월)

변동금리 대출을 쓰는 입장에서 기준금리 뉴스가 내 이자에 언제 오는지 직접 추적해본 기록입니다. 한국은행이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했습니다. 기존 변동금리 대출과 신규 대출은 언제 영향을 받는지, 법정 전월세전환율 4.75% 계산법, 예금·파킹통장·CMA 금리가 바로 오르지 않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한국은행이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기준금리 인상은 2023년 1월 13일 이후 약 42개월 만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에도 7월 16일부터 2.75%가 적용된 것으로 반영됐습니다. 다만 기준금리가 올랐다고 내 대출과 예금 금리가 오늘부터 똑같이 0.25%포인트씩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기존 대출은 ..

기준금리 인상과 내 대출금리 — 코픽스 반영 시차·확인법·월 상환액 변화 총정리 (2026년 7월)

변동금리 대출을 쓰는 입장에서 기준금리 뉴스가 내 이자에 언제 오는지 직접 추적해본 기록입니다. 기준금리가 올라도 기존 변동금리 대출이 발표 당일 바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코픽스 공시와 내 대출의 금리변경일에 따라 실제 반영 시점이 달라집니다. 0.25%포인트 인상 시 월 상환액 변화와 확인방법을 정리했습니다.7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그런데 대출이 있는 사람에게 더 중요한 것은 인상 여부보다 내 대출금리가 언제 바뀌는지입니다.기준금리가 올라도 기존 변동금리 대출은 발표 당일 바로 오르지 않습니다.내 대출이 어떤 기준금리를 쓰는지, 금리를 몇 개월마다 다시 정하는지에 따라 실제 ..

LTV·DTI·DSR 차이와 계산 순서 — 규제지역 40%여도 대출이 덜 나오는 이유

제 대출 한도를 계산해보다 "LTV로는 되는데 DSR로 막히는" 경험을 했고, 그 순서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규제지역 LTV 40%를 곱했는데 왜 실제 주택담보대출은 더 적게 나올까요? LTV는 집값, DTI·DSR은 소득을 봅니다. 적용되는 규제 가운데 가장 낮은 금액과 주담대 총액한도가 실제 대출의 상한을 만듭니다. 6억원 주택 계산 예시와 마이너스통장이 한도를 줄이는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집을 사기 전에 대출 상담을 받으면 LTV·DTI·DSR이라는 말부터 듣게 됩니다.세 지표 모두 대출 한도를 계산하지만 보는 대상은 서로 다릅니다.LTV는 집값DTI는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본 소득DSR은 보유한 전체 금융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소득따라서 규제지역 LTV가 40%라고 해서 무조건 집값의 40%..

스트레스 DSR이란? 대출 한도 줄어든 이유와 계산 방법 (2026)

제 대출 한도를 계산해보다 "LTV로는 되는데 DSR로 막히는" 경험을 했고, 그 순서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은행에서 "생각보다 대출이 안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면, 십중팔구 스트레스 DSR 때문입니다. 실제 금리가 아니라 가상의 인상분을 얹은 금리로 상환능력을 심사해서, 같은 소득이어도 한도가 예전보다 깎이거든요. 수도권은 가산이 더 세졌고요. 왜 줄었는지, 얼마나 줄었는지, 그리고 고정금리 선택으로 덜 깎이는 방법까지 — 실수요자 기준으로 풀었습니다.예전에는 이 정도 소득이면 가능할 것 같았는데, 막상 계산해보면 대출 가능액이 확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이유는 단순히 금리 때문만은 아닙니다. 핵심은 스트레스 DSR입니다.말이 어렵지만 쉽게 말하면, 대출 심사할 때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수도 ..

디딤돌 대출 받는 법 — 소득 6천 이하 무주택자 내집마련 (2026)

기금 대출은 조건표가 복잡해서, 지인의 신청을 도와주며 정리했던 내용을 글로 옮겼습니다. 대출 규제로 은행 문턱이 높아진 지금, 무주택 실수요자의 우회로는 정책대출입니다. 그 기본이 디딤돌 — 부부합산 소득 6천만원(신혼 8.5천)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받는 구입자금 대출이죠. 조건·한도(최대 3.2억)·우대금리, 그리고 신혼·신생아 가구라면 더 유리한 상위 옵션까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7월부터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해지면서 “무주택자는 그럼 뭘로 집을 사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이럴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정책대출 중 하나가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입니다.디딤돌 대출은 무주택 서민의 주택 구입을 돕기 위해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책 주택담보대출입니다.시중은행..

7월 대출 규제 — 무주택 실수요자·전세 세입자는 뭐가 바뀌었나 (2026)

실수요자 입장에서 뉴스만으론 내 케이스가 어디 해당하는지 알 수 없어서, 유형별로 직접 분해했습니다. 이번 대출 규제 뉴스는 온통 "투기 차단" 얘기지만, 정작 궁금한 건 이거죠 — "집 사려던 나, 전세 살던 나는 뭐가 달라지는데?" 그래서 이 글은 투자자 관점을 빼고 실수요자 기준으로만 정리했습니다. 대출 한도가 얼마나 줄었는지, 내 지역(규제 vs 비규제 수도권)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주택 수는 어떻게 세는지 — 헷갈리는 세 가지를 중심으로요. 7월부터 부동산 대출 규제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동탄, 기흥, 구리처럼 새로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는 지역이 나오면서 “내가 집을 살 수 있는지”,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전세 끼고 사도 되는지”가 더 헷갈리..

가계대출 총량관리란 — DSR 통과해도 잔금대출이 막히는 이유

이건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분양 아파트 잔금대출이 총량관리에 걸려 은행 창구에서 막히는 상황을 직접 겪으며, DSR을 통과해도 대출이 안 되는 구조를 몸으로 배웠습니다. 같은 처지의 분들을 위해 정리합니다. 가계대출 총량관리는 금융당국이 금융회사별 대출 증가 규모를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DSR을 통과했는데도 분양아파트 잔금대출이 거절되는 이유와 7월 23일 대토론회 이후 달라진 점, 현재 할 수 있는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잔금대출은 개인의 소득과 DSR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목표에 맞춰 은행이 대출 공급을 줄이면 상환 능력이 있어도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실수요자 피해에 대한 보완 검토가 시작됐지만 예외 대상과 시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분양받을 때는 중도금대출..

연말정산 미리 준비 총정리 — 하반기에 챙겨야 13월의 월급이 커집니다 (2026)

매년 1월에 후회하고 7월엔 잊는 걸 반복하다가, 하반기 체크리스트를 아예 글로 박아뒀습니다. 연말정산 환급액은 1월이 아니라 연중 행동으로 결정됩니다. 연금저축·IRP 납입, 카드 사용 전략, 월세 증빙, 안경 영수증,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부터 놓친 공제를 되돌리는 경정청구까지 2026년 하반기에 확인할 8가지를 정리했습니다.연말정산을 1월에 준비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카드 사용액도 이미 확정됐고, 연금저축에 큰돈을 한꺼번에 넣기도 부담스럽습니다. 월세나 안경 영수증을 뒤늦게 찾느라 시간을 쓰기도 합니다. 반대로 하반기에는 아직 바꿀 수 있습니다.카드 결제수단을 조절하고, 연금저축 납입액을 나누고, 월세 증빙을 남겨둘 수 있습니다. 아래 8가지를 전부 할 필요는 없습니다.내 상..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들어갈까? — 취득세·청약·종부세·양도세 기준 비교

투자 검토 과정에서 오피스텔의 "세금마다 다른 신분"이 제일 헷갈렸던 부분이라 표로 만들었습니다.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되는지는 취득세·청약·종부세·양도세마다 다릅니다. 2020년 8월 12일 기준, 주거용 판정법, 시가표준액 1억원 이하와 신축 소형 오피스텔 예외까지 표로 정리했습니다.오피스텔을 보유한 상태에서 아파트를 사거나 청약을 준비하면 답이 서로 달라 혼란스럽습니다.청약에서는 무주택자로 보는데, 아파트를 추가로 살 때는 취득세 주택 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종부세와 양도세는 오피스텔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지까지 따집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오피스텔은 주택법상 ‘주택’이 아닌 준주택이지만, 세법에서는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주택으로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오피스텔은 주택이다”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