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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안 부동산 — 종부세·장기거주공제, 보유보다 거주가 중요합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 원문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다고 느낀 부분은 주택 수보다 실제 거주기간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점이었습니다.2026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종합부동산세와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내용을 정리합니다. 고가 1주택자와 다주택자가 확인해야 할 거주요건, 적용시기와 정부안의 핵심을 확인하세요. 기준일: 2026년 8월 3일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실제 거주 중심으로 바꾸는 내용이 담겼습니다.1주택자라도 해당 주택에 살지 않으면 종부세 기본공제와 세액공제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주택을 팔 때 적용되는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단계적으로 보유기간보다 거주기간을 중심으로 계산하도록 바뀔 예정입니다.다만 현재는 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안입니다. 발표 즉시 세금이 바..

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 35세 미만 생애 1회 추진, 지금 퇴사하면 0원입니다

주변에서 “이제는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던데 사실이냐”고 묻는 분들이 있어 고용노동부 발표와 현행 고용보험 기준을 다시 확인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 시행 중인 제도가 아닙니다.정부가 35세 미만 청년에게 일정 근속요건을 붙여 자발적 퇴사라도 생애 한 번 구직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단계입니다.법이 개정되기 전에 개인 사정으로 퇴사하면 현재 기준이 적용되므로,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기준일: 2026년 8월 5일35세 미만 청년의 자발적 퇴사에도 생애 한 번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다만 아직 시행 전이며, 지금 퇴사하면 현행 자발적 퇴사 예외 사유가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지금 자발적으로 퇴사하면 얼마를 받을까요?개인적인 이..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 — 2027년부터 실거주 18억·비거주 8억 공제

세제개편안 원문을 읽다가 부부 공동명의 주택은 같은 집이라도 직접 사는지, 전세를 주고 다른 곳에 사는지에 따라 공제액이 10억 원이나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2027년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 개편안을 계산 사례로 쉽게 정리합니다. 실거주하면 부부 합계 18억 원, 비거주하면 8억 원을 공제하지만 실제 과세 여부는 각자의 지분가액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기준일: 2026년 8월 4일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종합부동산세 계산에 ‘실제 거주’를 본격적으로 반영합니다.부부가 집 한 채를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정부안대로 국회를 통과하면 부부가 그 집에 직접 살 때는 지금처럼 각자 9억 원씩 공제받지만, 전세를 주고 다른 곳에 살면 각자 공제액이 4억 원으로 ..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비과세 — 올해 가입분까지만, 소득공제는 상시화

세제개편안 원문을 읽다가 청약통장과 관련된 두 조항이 정반대 방향으로 바뀐다는 점이 가장 헷갈렸습니다.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이자소득 비과세는 정부안대로라면 2026년 가입분까지만 적용됩니다. 반면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는 적용기한을 없애 상시화됩니다. 가입조건과 비과세요건의 차이, 올해 안에 확인할 일을 정리합니다. 기준일: 2026년 8월 4일하나는 올해 안에 가입해야 받을 수 있는 혜택이고, 다른 하나는 종료 시한이 사라지는 혜택입니다.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청년주택청약저축 이자소득 비과세의 가입기한을 2028년 말에서 2026년 말로 앞당기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반대로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는 2028년 말로 예정됐던 적용기한을 삭제해 상시 운영하는 방향입니다.따라서 무주택 청년이..

하이브리드 개소세 감면 — 2026년 종료, 전기차는 내년 300만→200만원

차량 세금 개편 내용을 확인하면서 계약서를 쓰는 날짜보다 공장에서 차량이 나오는 날짜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하이브리드 개별소비세 감면은 2026년 종료될 예정입니다. 전기차·수소차 감면 축소 일정과 계약일이 아닌 반출·수입신고일이 기준인 이유를 정리합니다. 기준일: 2026년 8월 3일하이브리드차 개별소비세 감면은 정부안 기준으로 올해가 마지막입니다.전기차와 수소차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감면한도가 줄어듭니다.그러나 올해 안에 계약했다고 현재 세금혜택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세법에서 보는 기준은 차량 계약일이나 등록일이 아니라 제조장 반출일 또는 수입신고일입니다.차종별 감면 일정은 어떻게 바뀌나요?차종2026년2027년2028년2029년부터하이브리드70만 원종료..

부양가족 기본공제 — 소득 기준 100만→300만원, 2028년 연말정산부터

연말정산 글을 정리할 때마다 부모님이 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부양가족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늘 아쉬웠습니다.부양가족과 배우자의 기본공제 소득기준이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완화되는 정부안이 발표됐습니다. 부모님 연금과 배우자 근로소득 계산법, 적용시기와 주의사항을 정리합니다. 기준일: 2026년 8월 3일현재 배우자나 부모님을 기본공제 대상자로 등록하려면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근로소득만 있다면 총급여 500만 원 이하까지 인정합니다.2026년 세제개편안은 이 기준을 소득금액 300만 원,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750만 원으로 높이는 내용입니다.무엇이 달라지나요?구분현행정부안연간 소득금액100만 원 이하300만 원 이하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총급여 500..

근로장려금 인상안 — 맞벌이 360만원·소득 5,200만원까지

근로장려금 자료를 확인할 때마다 소득이 조금 넘는다는 이유로 대상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는 분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느꼈습니다.2026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근로장려금 인상 내용을 정리합니다. 맞벌이 소득기준 5,200만 원, 최대지급액 360만 원과 적용시기, 재산요건을 확인하세요. 기준일: 2026년 8월 3일근로장려금은 최대지급액만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단독·홑벌이·맞벌이가구의 소득 상한도 함께 올라갑니다.특히 맞벌이가구는 부부 합산 총소득기준이 4,400만 원에서 5,200만 원 미만으로 넓어집니다.다만 5,200만 원 미만이라고 360만 원을 모두 받는 것은 아닙니다.무엇이 얼마나 달라지나요?가구 유형현행 소득기준정부안최대지급액단독가구2,200만 원 미만2,600만 원 미만180만 원홑벌이가구3,..

혼인세액공제 — 2026년 혼인신고까지만, 부부 최대 100만원

2026년 세제개편안 원문을 읽다가 결혼을 앞둔 분이라면 예식일보다 혼인신고 날짜를 먼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혼인세액공제는 정부안 기준 2026년 혼인신고분까지만 적용됩니다. 1인당 50만 원, 부부 최대 100만 원 공제 조건과 연말정산 시기, 혼인신고를 앞당길 때 확인할 점을 정리합니다. 기준일: 2026년 8월 3일혼인세액공제는 결혼식을 올린 날짜가 아니라 법적으로 혼인신고한 해에 적용되는 제도입니다.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는 이 제도의 적용기한을 연장하지 않고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정부안대로 국회를 통과하면 2027년 혼인신고분부터는 혼인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혼인세액공제는 얼마를 받는 제도인가요?혼인신고를 한 거주자가 생애 한 번 받을 수 있는..

전기요금 분할납부 — 50% 먼저, 아파트는 관리사무소

여름 전기요금 글을 몇 편 정리하면서 알게 된 패턴이 있습니다.사람들은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는 열심히 찾아보지만, 이미 나온 고지서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는지는 방법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전기요금이 평소보다 두세 배 많이 나왔다면 바로 연체하기보다 한전의 전기요금 분할납부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보세요.한전과 직접 계약한 주택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전기요금이 관리비에 포함되는 아파트는 신청하는 곳이 다릅니다. 기준일: 2026년 8월 3일여름 전기요금이 많이 나왔다면 청구금액의 50%를 먼저 내고 나머지를 나눠 낼 수 있습니다. 한전 직접계약 주택과 아파트의 신청 경로, 신청 시기와 주의사항을 정리합니다. 전기요금 분할납부, 어떻게 내는 건가요?신청이 승인되면 일반적으로 이..

HUG 든든전세주택 11차 신청방법 — 소득·자산 기준 없이 8월 7일 마감

📢 (2026.8 업데이트) 신규 300호 모집 — 8월 7일 마감소득·자산 기준 없는 든든전세주택 300호 모집이 진행 중입니다 (7/24~8/7). 신청은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PC 온라인 접수만 가능해요 — 공고문에서 지역별 물량을 확인하세요. HUG 든든전세주택 제11차 수시모집이 7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소득·자산 기준 없이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시세 90%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8년 거주할 수 있습니다. 300호 공급지역과 신청방법, 일정, 경쟁률과 주택 선택 전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은 보통 소득과 자산 기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하지만 2026년 7월 24일부터 신청받는 HUG 든든전세주택 제11차 수시모집은 별도의 소득·자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