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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세금 계산 — 1억·10년이면 426만원, IRP로 받으면 얼마나 줄까 (2026)

퇴직금 1억원을 받으면 세금으로 얼마가 빠질까요? 10년 근속이면 약 426만원, 20년 근속이면 약 123만원으로 차이가 큽니다. 근속연수가 퇴직소득세를 줄이는 이유와 IRP 연금수령 절세, 퇴직금·퇴직소득세 계산기 사용 순서를 정리했습니다.퇴직금 1억원을 받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같은 세금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퇴직소득세는 퇴직금 액수뿐 아니라 근속연수를 함께 반영하기 때문입니다.국세청 계산방식을 적용하면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세금은 다음과 같습니다.퇴직금 1억원·10년 근속: 약 426만원퇴직금 1억원·20년 근속: 약 123만원퇴직금 5,000만원·20년 근속: 0원같은 1억원인데 근속연수에 따라 세금이 300만원 넘게 차이 납니다.퇴직소득에는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오래 근..

원리금균등 계산기 사용법 — 원금균등과 월 납입액·총이자 비교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무엇이 다를까요? 3억원을 30년간 연 5%로 빌리면 총이자가 약 5,414만원 차이 납니다. 첫 달 상환액과 총이자, 중도상환 계획에 따른 선택 기준을 계산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대출 신청 화면에서 가장 오래 고민하게 되는 항목 중 하나가 상환방식입니다.원리금균등상환원금균등상환만기일시상환체증식상환이름은 비슷하지만 매달 내는 금액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집니다.3억원을 30년 동안 연 5%로 빌린다고 가정하면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의 총이자 차이는 약 5,414만원입니다.그렇다고 총이자가 적은 원금균등이 모든 사람에게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원금균등의 첫 달 납입액은 약 208만원으로, 원리금균등의 약 161만원보다 47만원가량 많기 때문입니다.먼저 내 대출금액으로 결과를 확인한 뒤 아..

제습기 전기요금 계산 — 하루 8시간·24시간 사용료와 에어컨 제습 비교 (2026)

300W 제습기를 하루 8시간 사용하면 한 달에 72kWh가 추가됩니다. 기존 전기사용량에 따라 월 전기요금은 약 1만1천원에서 3만3천원까지 늘 수 있습니다. 제습기와 에어컨 제습모드 중 무엇이 더 저렴한지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장마철에는 제습기를 몇 시간씩 켜두게 됩니다.문제는 사용시간이 길어질수록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감이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먼저 대표적인 300W 제습기로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하루 4시간: 월 36kWh하루 8시간: 월 72kWh하루 12시간: 월 108kWh하루 24시간: 월 216kWh하루 8시간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가정에 같은 요금이 붙는 것은 아닙니다.기존 전기사용량이 200kWh인 집과 이미 에어컨으로 450kWh를 쓰는 집은 같은 72kWh를 추가해도 누..

지하철 유실물 찾는 법 — 서울교통공사 집앞배송 신청·요금 총정리 (2026)

지하철에 가방·지갑·휴대전화를 두고 내렸다면 탑승 시각과 열차 칸 위치를 확인해 바로 신고해야 합니다. 경찰민원24 검색법과 서울교통공사 유실물센터 전화번호, 2026년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집앞배송 신청방법과 5,000~7,000원 요금을 정리했습니다.지하철에서 내린 뒤 가방이나 휴대전화를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디부터 연락해야 할지 막막합니다.이때 유실물센터부터 무작정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분실 직후라면 가까운 역 고객안전실이나 서울교통공사 고객센터에 다음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먼저입니다.어느 역에서 내렸는지몇 시쯤 열차를 이용했는지어느 방향 열차였는지몇 번째 칸에 탔는지좌석·선반·바닥 중 어디에 뒀는지물건이 아직 움직이는 열차 안에 있다면 이 정보로 종착역이나 다음 역에서 확인할 수 ..

비행기 좌석 지정 돈 내야 할까 — 항공사별 요금과 무료 체크인 시간 (2026)

항공권 결제 후 나오는 좌석 지정 화면에서 반드시 돈을 내야 할까요? 좌석을 구매하지 않았을 때 배정 방식,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 좌석 요금, 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좌석 선택, 온라인 체크인 시간과 비상구 좌석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항공권을 결제하면 곧바로 좌석 선택 화면이 나옵니다.창가·통로 같은 일반 좌석에도 가격이 붙고, 앞좌석이나 비상구 좌석은 몇만 원까지 표시됩니다. 여기서 가장 궁금한 것은 하나입니다.좌석 지정을 구매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좌석을 따로 사지 않아도 비행기는 정상적으로 탈 수 있습니다.사전 좌석 지정 요금은 비행기에 앉기 위한 돈이 아니라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하는 비용입니다.구매하지 않았다면 온라인 체크인이나 공항 체크인 때 남아 있는 좌석을 선택..

초등학생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신청방법 — 태권도·수영·피아노 최대 45만원 (2026)

2026년부터 초등 저학년의 태권도·수영·피아노·미술 학원비도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별도 신청 사이트는 없으며 2027년 초 연말정산에서 반영합니다. 9세 미만 또는 초등 2학년 이하 기준, 대상 학원과 증빙서류를 정리했습니다.초등학생 자녀의 태권도비나 피아노 학원비도 연말정산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그동안 학원·체육시설 수강료는 취학 전 아동까지만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태권도장을 계속 다녀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공제가 끊기는 구조였습니다. 2026년부터는 대상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확대됐습니다.다만 모든 초등학생 학원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자녀의 나이·학년, 학원 등록 형태, 수업 운영 방식이 모두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영어·수학 등 교과학원비는 여전히 공제..

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총정리 — 3자녀 7월 28일·2자녀 8월 22일 시작

2026년 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이 시작됩니다.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은 7월 28일부터 20%, 자녀 2명은 8월 22일부터 10% 할인됩니다. 대상 차량과 부모 동승 조건, 적용 도로, 등록 전 확인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아이 둘 이상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주말과 공휴일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됩니다.다만 온라인에 퍼진 정보처럼 모든 다자녀 가구가 7월 28일부터 동시에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자녀 수에 따라 실제 시작일이 다릅니다.미성년 자녀 3명 이상: 2026년 7월 28일부터 20%미성년 자녀 2명: 2026년 8월 22일부터 10%정부는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가구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국도를 이용할 때 주말·공휴일 통행료를 10~20% 할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

전세보증금 안심신탁 총정리 — 전세금은 누가 관리하고 집주인은 무엇을 받나

전세보증금 안심신탁은 세입자가 낸 전세금을 별도 전월세안정화기구가 관리하고, 집주인에게는 운용수익을 매월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세입자의 보증금은 얼마나 안전해지는지, 집주인은 무엇을 포기하고 얻게 되는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조건까지 정리했습니다.전세계약이 끝났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문제는 지금까지 집주인의 자금 사정에 크게 좌우됐습니다.세입자가 낸 수억 원의 전세보증금이 집주인에게 직접 넘어가고, 집주인은 그 돈을 다른 주택 매입이나 대출 상환 등에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담은 전세보증금 안심신탁사업은 이 돈의 흐름을 바꾸려는 제도입니다.정부가 발표한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임차인이 낸 전세금을 별도의 전월세안정화기구가 관리하고, 임대..

2027 최저임금 10,700원 — 월급·주휴수당·실업급여는 얼마나 오를까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이 시간당 10,700원으로 의결됐습니다. 주 40시간 기준 월급 223만6,300원, 주휴 포함 환산시급 12,840원, 실업급여 하한액 예상치와 사업주의 실제 인건비 계산법까지 정리했습니다.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이 시간당 10,700원으로 의결됐습니다.2026년 최저임금 10,320원보다 380원, 3.7% 오른 금액입니다. 주 40시간 근로자의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입니다. 다만 2026년 7월 15일 현재는 고용노동부의 최종 고시 전입니다.최저임금위원회가 10,700원을 의결했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사 이의제기 절차 등을 거쳐 8월 5일까지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합니다. 고시가 끝난 뒤에야 법적으로 ‘2027년 최저임금 확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여행자보험 필요한가 — 카드 무료보험·도난·항공지연 보장 확인법 (2026)

여행자보험에 꼭 가입해야 하는지 3분 안에 판단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국내 실손보험의 해외 의료비 보장 여부, 카드 무료보험 조건, 휴대품 분실과 도난의 차이, 항공기 지연 2시간·4시간 기준과 보험금 청구 서류까지 확인해보세요.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나면 여행자보험을 두고 고민하게 됩니다.가까운 일본에 며칠 다녀오는데 보험까지 필요할까 싶고, 신용카드에 무료 여행자보험이 있다는 말도 들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여행에 비싼 보험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다만 해외에서 병원비를 직접 감당하기 어렵거나, 아이·부모님과 함께 가거나, 물놀이와 액티비티가 포함된다면 가입 필요성이 커집니다.그리고 여행자보험에 가입한다면 보험료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해외 질병·상해 의료비휴대품손해의..